About · 최태욱

기술보다, 판단이 어려웠습니다.

코드를 짜던 시절엔 '이게 동작하는가'가 전부였습니다. 아키텍처 자리로 가니 '이게 견디는가'가 보였고, 운영과 컨설팅으로 옮겨가면서는 '터졌을 때 누가 책임지는가'가 결국 제일 무서운 질문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개발자로 시작해 금융 플랫폼·API·해외결제·클라우드 네이티브·쿠버네티스 운영까지 직접 만들고 굴려 왔습니다. 만들어도 보고 새벽에 터진 것도 수습해 봤더니, 좋아 보이는 기술과 실제로 남는 기술이 다르다는 걸 알게 되더라고요. 지금은 그 경험으로 AI 서비스를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Working with me

이렇게 일합니다

모르는 분야도 먼저 듣습니다

금융·통신·제조 등 여러 업종의 시스템을 맡아 왔습니다. 그 업무를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해 본 적이 많아서, 설명을 듣고 정리하는 일부터 합니다.

만든 뒤를 같이 생각합니다

15년 동안 운영도 해 봤습니다. 배포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누가 어떻게 쓰고 고칠지를 미리 정해두고 만듭니다.

안 되는 건 안 된다고 말합니다

기간·비용 안에서 가능한 범위를 먼저 말씀드립니다. 무리해서 받고 못 지키는 것보다 낫더라고요.

Career Snapshot

지나온 영역

Financial IT

  • 인터넷뱅킹
  • 스마트뱅킹
  • 차세대 채널 시스템

Platform

  • Open API Platform
  • 마이데이터(MyData)
  • 전자서명 인증 플랫폼
  • 해외결제 플랫폼

Cloud Native

  • Kubernetes
  • Container Platform
  • Hybrid Cloud

AI

  • AI Automation
  • AI Agent
  • Workflow Intelligence

더 자세히 — 할 수 있는 일 · 주요 경험

Where I'm Headed

지금, 그리고 앞으로

지금은 AI로 직접 서비스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주 분석 웹서비스는 결제까지 붙여 돌리고 있고, 견적·예약·바우처 플랫폼은 MVP를 만들어 봤습니다. 대기업 시스템을 오래 다뤘지만, 요즘은 작은 팀이 실제로 쓸 수 있는 걸 빠르게 만드는 일이 더 재미있습니다.

글에서 더 이야기합니다.